‘북한 핵실험 후 포용정책
지속 주장’ 성명 발표

2006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 77명은 북한의 핵실험 직후(9일)인 2006년 10월13일, 정부는 포용정책 기조를 흔들림 없이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사건설명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 77명은 북한의 핵실험 직후(9일)인 2006년 10월13일, 정부는 포용정책 기조를 흔들림 없이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포용정책은 위기상황의 발생여부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며 “한반도 긴장 완화와 민족통일의 물고를 튼 포용정책의 기조는 흔들림 없이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개성공단 및 금강산관광 사업에 대해 “이 사업은 남북을 잇는 마지막 끈으로서, 중단할 경우 남북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까지 악화될 것임이 자명하다”며 지속적 추진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하루 속히 미국과 북한이 대화테이블에 마주앉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특히 “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에 따른 해상 검문·검색과 해상봉쇄는 원치 않는 물리적 충돌을 불러올 위험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강기정, 강성종, 강창일, 강혜숙, 구논회, 김교흥, 김낙순, 김덕규, 김영주, 김영춘, 김재윤, 김재홍, 김종률, 김태년, 김태홍, 김현미, 김형주, 김희선, 노영민, 노현송, 문학진, 민병두, 박영선, 박찬석, 배기선, 서갑원, 서혜석, 선병렬, 송영길, 신기남, 신학용, 안민석, 양승조, 염동연, 오영식, 우상호, 우원식, 우윤근, 우제항, 유기홍, 유선호, 유승희, 윤호중, 이강래, 이경숙, 이광철, 이기우, 이목희, 이미경, 이상경, 이상민, 이석현, 이원영, 이인영, 이종걸, 이화영, 임종석, 임종인, 장복심, 장영달, 장향숙, 정봉주, 정청래, 제종길, 조성래, 조정식, 주승용, 지병문, 천정배, 최성, 최규성, 최재성, 최재천, 한광원, 한병도, 홍미영, 홍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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