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에 대한
‘대북규탄 결의안’ 반대

2010

천안함 폭침 사건 이후 제291회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된 북한의 천안함에 대한 군사도발 규탄 및 대응조치 촉구 결의안에 반대·기권한 국회의원들

사건설명

천안함 폭침 사건 이후 2010년 6월29일 제291회 국회 본회의에서 북한의 천안함에 대한 군사도발 규탄 및 대응조치 촉구 결의안이 표결에 부쳐졌다. 제적의원 291명 가운데 237인이 표결에 참석, 164인이 찬성, 70인이 반대, 3명이 기권했다.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국회는 북한의 천안함에 대한 어뢰 공격이 정전협정, 남북기본합의서, 유엔헌장 등을 위반한 명백한 군사도발행위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하고, 둘째 대한민국 국회는 정부가 북한의 도발에 대해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과 함께 국제사회도 북한의 도발에 대하여 더욱 단호하고 유효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반대의원(70명): 강기정, 강봉균, 강성종, 강창일, 김동철, 김부겸, 김상희, 김성곤, 김성순, 김영록, 김영진, 김우남, 김유정, 김재균, 김재윤, 김진애, 김진표, 김충조, 김효석, 김희철, 문희상, 박기춘, 박상천, 박선숙, 박은수, 박주선, 박지원, 백원우, 백재현, 변재일, 서갑원, 신건, 신학용, 안규백, 안민석, 양승조, 오제세, 우제창, 원혜영, 유선호, 이강래, 이낙연, 이미경, 이성남, 이용섭, 이윤석, 이종걸, 이찬열, 장세환, 전병헌, 전현희, 전혜숙, 정동영, 정범구, 조경태, 조배숙, 조승수, 조영택, 조정식, 주승용, 천정배, 최규성, 최문순, 최영희, 최인기, 최재성, 최철국, 추미애, 홍영표, 홍재형

●기권의원(3명): 유성엽, 이정현, 정장선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