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코리아연구소

수석연구원 황혜로, 김정일 죽자 불법 訪北

이념성향

단체설명

21세기코리아연구소(이하 연구소)는 1992년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사건(이하 중부지역당 사건)’에 연루돼 실형을 선고받았던 조덕원이 소장을 맡고 있는 단체이다.

‘南코리아’와 ‘北코리아’

연구소는 대한민국을 ‘KOREA’가 아닌, ‘COREA’로 지칭해왔다. 과거 이 단체의 홈페이지(注: 2013년 현재 폐쇄)에서 대한민국은 ‘남코리아’로, 북한은 ‘북코리아’로 불렸다.

2002년 9월7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남북축구대회’에서 ‘통일연대’와 ‘6·15공동선언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 회원들은 ‘One Corea’가 새겨진 하늘색 上衣(상의)와 한반도旗(기)로 거리 응원을 펼친바 있다. 이를 주도한 실천연대는 북한의 지령을 받고 反국가활동을 벌인 혐의로 2010년 대법원에 의해 利敵단체로 판시됐다. ‘통일연대’ 또한 2005년 9월11일, 인천 맥아더 동상 파괴 난동을 벌인 前歷(전력)이 있다.

2002년 12월27일, 북한 〈조선중앙방송〉도 “일본은 식민지였던 조선이 국제무대에서 일본(JAPAN)보다 뒤에 있어야 한다는 고약한 심보 아래 국호의 영문표기 첫 글자 C를 K로 바꿨다”는 근거없는 선동을 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문 표기인 KOREA를 COREA로 정정하는 문제를 다룰 공동토론회를 개최하자”는 제의도 했다. 이는 ‘Korea 국호 논쟁’ 배후에 북한정권이 있음을 傍證(방증)한다.

21세기코리아연구소가 주관하는 ‘파리국제포럼’

21세기코리아연구소는 ‘파리국제정책포럼’이라는 외국 사회주의 학자들까지 참여하는 ‘反자본주의, 親사회주의’ 학술대회를 주관하고 있다. 2008년 행사에는 조덕원(파리포럼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그가 운영하는 ‘통일학 연구소’ 홈페이지 사이트는 정부에 의해 접속이 차단돼 있다) 등이 참석했다. 당시 발표된 발제문은 ▲反이명박전선, 민족민주전선인가 반파쇼민주전선인가 ▲現 시기 전선구축에서 제기되는 몇 가지 이론문제들 ▲민주노동당은 공안탄압을 뚫고 진보대연합을 反이명박 反한나라당연대의 중심에 세우자 등이었다(출처: 새세상연구소 홈페이지).

황혜로, 김정일 죽자 弔問 위해 불법 訪北

조덕원은 2010년 국가정상화위원회(위원장 고영주)가 발표한 ‘친북·反국가행위자 100명’에도 포함된 인물이다. 그는 현재 해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활동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가 연루되었던 중부지역당 사건은, 이선실의 지휘 하에 공단 및 사무직 근로자들을 포섭, 무장 세력화하고 ▲학원·노동·언론·문화계 조직원 침투 ▲북한지령 수수 및 대북보고 ▲김일성·김정일 찬양 유인물 제작·배포한 혐의로 당국에 적발된 대규모 공안사건이다.

이 단체 수석연구원인 황혜로는 2011년 12월28일 김정일 조문을 위해 불법 訪北(방북)을 강행했다. 당시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황혜로는 조의록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헌신하신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명복을 삼가 비옵니다”고 썼다고 한다.

황 씨는 1998년 8월부터 연세대 조국통일위원회 산하 연대사업담당을 맡았다. 그는 1999년 한총련 대표로 평양에서 열린 ‘8·15 범민족통일대축전’ 참가를 위해 밀입북했다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 6월을 복역하고 2002년 3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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