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단체협의회

左派성향 교수들이 주축

이념성향

단체설명

학술단체협의회(이하 학단협)는 左派성향 교수들이 주축이 돼 활동하는 단체이나 영향력이나 활동성은 강하지 않다.

“北 연평도 포격 빌미 제공한 정부의 무모성”

학단협은 2011년 2월14일字 성명에서 “정부는 더 이상 전쟁을 부추기지 말고, 전쟁 방지와 평화정착을 위한 길로 나서라”며 정부의 對北 강경책을 비판했다. 이들은 “연평도 포격을 일으킨 북한을 규탄한다”면서도 “우리는 북한이 인정하지 않는 NLL 지역에서 강도 높은 군사훈련을 실시해 북한에게 연평도 포격의 빌미를 제공한 정부의 무모성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양비론을 펼쳤다. 이들은 2012년 3월9일字 성명에서 “무기가 있는 곳에는 살상과 전쟁이 있다”면서 사실상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반대 입장을 보였다.

학단협은 2011년 2월23일, 《이명박 정부 3년 백서: 아집과 독단, 퇴행의 3년》이란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은 천안함 폭침에 대해 “천안함 침몰사건을 이명박 정부는 북한의 소행이라고 공식 발표했지만, 이 발표를 곧이곧대로 믿는 이들은 우리 사회의 보수층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10페이지). 연평도 포격에 대해선 “북한체제를 고립시키고 군사적-경제적으로 압박해 북한체제를 조기에 붕괴시키려는 이런 정책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높이고, 북한으로 하여금 연평도 포격과 같은 강경 대남정책을 강구토록 만드는 요인이 되었다”고 분석했다(10페이지). 이밖에도 “북한이 연평도 포격사건과 같은 사건을 다시 일으킴으로써 남한 민중의 투쟁에 찬물을 끼얹지 말 것을 북한에게도 강력하게 촉구해야 할 것”이라고도 적혀있다(1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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