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만드는여성회

천안함 爆沈 사실상 부정하고,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이념성향

단체설명

평화를만드는여성회(이하 여성회)는 左派성향 여성단체로, 국가보안법폐지 등을 주장해왔다.

국보법 폐지·美軍훈련장 폐쇄 주장

여성회는 2004년 9월23일 명동성당 입구에서 열린 여성단체 기자회견에 참여해 “우리 여성들은 국가보안법의 조항을 일부 개정하거나 대체입법을 할 것이 아니라 17대 국회 이번 회기 중에 완전 폐지할 것을 주장한다”고 했다(발언출처: 2004년 9월23일字 〈통일뉴스〉 보도).

여성회를 비롯한 여성단체들은 2002년 7월25일 ‘미군 장갑차에 의해 살해된 여중생 故 신효순, 심미선을 위한 여성추모제’에 참여했다. 이들은 “불평등한 한미관계와 한미 SOFA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事故(사고)부대의 책임부대 캠프하우스 미군훈련장을 폐쇄하라”고 주장했다(발언출처: 2002년 7월29일字 〈통일뉴스〉 보도).

“천안함 사건에 대한 의사표현 자유 보장되어야”

여성회는 2011년 3월24일, 시민사회단체와 공동으로 ‘천안함 사건 1주년을 맞아 정부와 국회에 드리는 제언’이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천안함 사건에 대한 북측의 시인과 사과를 남북군사회담의 전제조건으로 명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천안함 침몰의 원인에 대해 납득할만한 추가조사와 검증이 필요하고 ▲천안함 사건 관련 1차 자료와 조사결과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고 ▲천안함 사건에 대한 의사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정부의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에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했던 시민들과 사회단체에 대한 무리한 수사와 처벌은 중단되어야 하며, 이들이 마치 국론분열을 야기하여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것처럼 묘사하여 공권력을 동원해 홍보하는 것 역시 자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주해군기지 건설도 반대

여성회는 2012년 2월1일 ‘2012년, 제주해군기지 건설 백지화하고 세계평화의섬 제주, 살아숨쉬는 바위 구럼비를 되찾자’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금 제주도에는 평화가 없다. 갈등과 분쟁, 미움과 공포를 불러오는 불길한 군사기지 건설의 굉음이 육지경찰의 철통같은 봉쇄 속에 제주도민의 평화로운 삶을 파괴하고 있다”며 사실상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했다.

연락처

전화번호

  • 02-929-48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