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자본 감시센터

미국식 자본주의와 新자유주의 반대

이념성향

단체설명

투기자본감시센터(이하 감시센터)는 정치 관련 이슈보다는 주로 경제 이슈에 집중하며 ‘미국식 자본주의’를 비판해왔다.

“미군없는 한반도를 적극 준비해가야”

2005년 8월1일, 허영구 당시 공동대표는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사회인사 60여 명과 함께 ‘제2의 광복’ 선언에 참여했다. 이들은 “광복 60주년이 되는 오늘에도 우리가 완전한 독립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데는 불평등하고 종속적인 대미관계 탓이 크다”며 “미군없는 한반도를 적극적으로 준비해가야 한다”고 했다.

감시센터는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금융위기의 主犯(주범)으로 미국을 지목하기도 했다. 장화식 前 정책위원장은 2008년 9월18일 “우리나라는 미국에서 일어나는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파산하는 미국식 금융 자본주의를 따라가는 행보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브프라임 사태도 결국 상환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주택을 사도록 하고, 이를 첨단 금융기법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파생상품으로 부풀려진 결과가 초래한 파국인 것”이라며 “현재 금융위기는 탐욕으로 뭉친 ‘카지노 자본주의’의 필연적 귀결”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미국에서 일어나는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그 이유는 IMF외환위기 이후 개혁이라는 이름하에 미국식 금융시스템을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이름으로 정착시켰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발언출처: 2008년 9월19일字 인터넷 〈참세상〉 보도).

제주해군기지 반대 시위도 참석

2012년 4월1일, 감시센터는 민노총 등과 함께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체육공원에서 ‘제주해군기지 건설 저지! 공공기관 민영화 및 영리병원 저지! 한미F TA 폐기! 제주4·3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장하식 운영위원장도 참석했다. 대회 후 약 500여 명의 참석자들은 해군기지 건설 현장인 강정포구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물리적 충돌이 빚어져, 일부 참가자들이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다(출처: 2012년 4월1일字 〈민중의소리〉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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