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위한전국학부모회

한총련 옹호하고, ‘흥남철수 영웅’ 金白一 장군 친일 매도

이념성향

단체설명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이하 학부모회)는 출범 초기부터 左派성향 단체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지지해온 단체이다.

한총련 옹호 기자회견 열어

학부모회는 2003년 8월13일, 서울 향린교회에서 민노총 등 70개 단체와 함께 한총련을 옹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총련 소속 학생 12명은 同年 8월7일 “미군 스트라이커 부대의 국내 훈련에 반대한다”는 명목으로 경기 포천군 美 8군 종합사격장에 기습 진입, 장갑차를 점거하고 성조기를 불태웠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한총련 학생들의 反美시위를 “일신의 안일을 구하지 않고 오직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심과 평화의 충정이 담긴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美化했다(발언출처: 2003년 8월13일字 〈통일뉴스〉 보도).

“金白一은 명백한 친일파”

2011년 5월27일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와 함북6·25전적기념사업회는 거제포로수용소에서 ‘흥남철수작전 유공자 추모제’를 열고 金白一(김백일) 장군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학부모회는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등과 함께 거제시민단체연대협의회를 구성, 同年 5월30일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친일파 동상이 웬 말이냐’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백일은 일제강점기 때 만주군 중대장으로 활동하면서 항일독립군 진압을 지휘했던 인물로서, 일본군에 충성하여 백선엽, 최남근과 함께 조선인 항일조직 전문 토벌부대인 간도특설대 창설의 주역으로서, 수많은 동족을 학살했고 그 공로로 훈장을 받아 진급까지 했으며, 또한 일제로부터 서훈까지 받았던 행적이 역사적으로 명백히 드러나, 민족문제연구소가 편찬한 ‘친일인명사전’에도 이미 등재되어 논란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친일파이다.〉

김백일 장군은 6·25남침전쟁 초기, 1군단장으로서 낙동강 戰線(전선)동쪽을 맡아 인민군을 저지한 인물이다. 1948년 여수·순천 반란사건 당시 14연대의 반란 진압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1950년 12월 흥남철수작전 때에는 美 아몬드 장군을 설득해 10만 여 명의 피난민들을 배에 태워 거제로 피난시키는 세계 戰史(전사)에 유래없는 功도 세웠다.

안보교육을 ‘살인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폄하

2011년 5월31일 전북 진안의 모 초등학교에서 ‘호국보훈의 달 안보교육’ 행사를 열자, 단체는 이를 “명백한 살인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폄하했다.

2013년 10월24일 고용노동부가 전교조를 法外노조로 통보하자 학무보회는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통보,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려는 시대착오적 작태다’란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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