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인권회관

反美선동하고, 김일성 찬양한 홍근수

이념성향

단체설명

노동인권회관(이하 회관)은 “노동자들의 인권을 옹호하고 건전한 노동자문화의 창달 및 노동자의 사회·경제·정치적인 지위향상을 도모하겠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현재 이 단체는 뚜렷한 활동이 없는 상태이다.

홍근수, 연방제 통일·주한미군 철수 주장

회관 이사장이었던 홍근수(2013년 사망) 향린교회 前 담임목사는 주한미군 철수와 연방제 통일을 주장해 온 인물이다. 홍근수는 자신의 논설집인 《자주통일로 가는 길》 중 ‘남한통일운동의 방향과 전망’에서 “4대정치적 과제인 국가보안법 철폐, 평화협정 체결, 미군철수, 연방제적 통일을 확고히 추진해야 한다”며 “진정하고 가장 합리적이고 공정하며 가능한 통일방안은 연방제적인 통일방식임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근수가 대표로 있었던 좌파단체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의 2006년 4월4일字 성명은 “한반도 평화위협의 근원과 실체가 주한미군과 反민족적인 한미동맹에 있다”며 “평화체제 수립에 호응해 주한미군을 철군시켜야 한다”고도 했다.

‘권좌에 반세기 넘어 있던 김일성, 영웅으로 추앙받아야’

홍근수는 2006년 3월17일字 〈통일뉴스〉에 기고한 ‘양키! 고 홈!’이란 칼럼에서 이 말의 유래를 소개했다. 그는 “‘양키 고 홈!’을 외치면서 그 자신 산 인간의 횃불이 되어 산화한 한 청순한 젊은 대학생이 시작했다”며 1990년 분신자살한 김세진(당시 서울대 재학)을 언급했다. 홍근수는“정의감과 조국애의 충동으로 그 자신이 인간횃불로 민족자주와 ‘양키고 홈!’을 외치면서 산화하여 순교자가 된 것“이라며 金 씨의 분신자살을 美化(미화)했다(실제로 그는 자신의 칼럼을 엮어 2006년 《양키! 고 홈!》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홍근수는 2000년 8월9일字 〈민중의소리〉에 ‘북, 바로알자’라는 칼럼에서 美軍을 비난하고 연방제 통일을 주장했다. 그는 “이 땅에 점령군으로 온 미군은 우리 한국인들을 알기를 개 같이 알고 있는 터였습니다”며 “1945년 8월에 일제가 물러갔다지만, 일제에 빌붙어 살았던 고등계형사를 비롯, 일본 군대에 있었던 자들, 내놓은 친일파 관리들, 거의 모두가 그대로 미 점령군 당국의 미군정에 그대로 참여하였습니다”라고 주장했다. 홍근수는 줄곧 反美발언과 美軍철수 주장을 해왔지만, 정작 자신은 미국 브루클라인 소재 보스톤 한인교회에서 목회를 한 적이 있다.

그는 또 “80세를 향수하고 평소에 건강했으며, 권좌에 근 반세기 넘어 있었다면 그는 영웅으로 추앙받아 옳지 않습니까”라며 독재자이자 반란집단의 首魁(수괴)였던 김일성을 美化(미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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