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FACTS (48)

광우병 난동 주도세력은 대한민국 전복세력

언론의 거짓선동과 종북(從北)세력의 변혁 시도, 자칭 진보·좌파의 증오와 광기, 그리고 신생 정부의 무기력이 결합해 일어난 대한민국과 법치 파괴 기도였다.

2008년 전국적으로 2398회에 걸쳐 벌어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는 ‘국민 건강’을 명분으로 시작됐다. 2008년 4월 말 MBC ‘PD수첩’ 등 언론의 광우병 왜곡 보도가 그 원인이었다. 검찰의 ‘PD수첩’ 수사결과에 따르면, 1시간 남짓 방송에 30여 군데 넘게 오역·날조·왜곡·조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산 쇠고기로 인한 광우병 환자는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 그동안 한국인이 즐겨먹던 LA 갈비마저 독극물처럼 각인시킨 것이다.

당시 촛불시위 선동을 주도한 세력은 거의 예외 없이 ‘미군철수·국보법철폐·연방제통일(6·15와 10·4선언 실천)’이라는 북한의 대남(對南)노선에 동조해 온 이들이었다. 노골적으로 “사회를 마비시켜라”고 선동하며 “진정한 목표는 2012년 자주적 민주정부, 통일조국 건설”에 있다고 선언했다. 이들이 말하는 ‘자주적 민주정부’란 공산주의 활동을 용인한 친북·용공 정권이다.

북한과 종북세력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조차 체제변혁, 즉 한반도 적화(赤化)의 기회로 활용했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쇠고기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복 그 자체였다. 촛불집회는 대한민국에 대한 적개심으로 무장한 운동가들에 의하여 야간 폭동으로 번져갔고 100일이 넘도록 서울 도심 한복판은 무정부 상태로 변했다.

2008년 촛불난동을 요약하면 이렇다. 언론의 거짓선동과 종북세력의 변혁 시도, 자칭 진보·좌파의 증오와 광기, 그리고 신생 정부의 무기력이 결합해 일어난 대한민국과 법치 파괴 기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