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權永吉

제18대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통합진보당 원내대표

  • 대구·경북은 수구꼴통 본산

    (2010)

발언록

재벌을 더욱 부자 되게 만들고, 99% 서민들을 더욱 가난하게 만들게 되는 한미FTA

1% 부자들만을 위한 한미FTA, 재벌을 더욱 부자 되게 만들고, 99% 서민들을 더욱 가난하게 만들게 되는 한미FTA,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경제 민주화를 빼앗아가는 한미FTA, 우리의 주권을 빼앗아가는 한미FTA, 그 한미FTA를 막아달라는 염원을 저희들이 이루지 못했습니다. …기필코 이 한미FTA를 폐기시키고 말겠다는 뜻도 다지겠습니다.

( 2011년 11월 23일 ,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한미FTA 날치기 처리에 대한 민주노동당 입장 기자회견 중 모두발언)

미군 함정이 정박하게 된다면 제주는 국제 군사분쟁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제주해군기지는 평화의 섬 제주를 동북아 군사분쟁의 중심으로 몰아가는 행위이다. 일본 규슈섬과 중국의 상하이의 가운데 위치한 섬이 제주도이다. 이 지점에 해군기지가 들어선다는 것은 동북아 군사분쟁의 중심에 제주를 세우는 것이다. 더구나 이 기지에 미군 함정이 정박하게 된다면, 제주는 국제 군사분쟁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평화의 섬 제주의 꿈이 파괴되는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 평화를 파괴하는 모든 행동이 중단되어야 한다. 강정마을 공권력 투입을 규탄한다.

( 2011년 09월 02일 , 제주 강정마을 공권력 투입 규탄 권영길 원내대표 기자회견)

집회·결사를 막는 이 정권은 독재정권

집회·결사를 막는 이 정권은 독재정권… 독재정권 타도하고 반값등록금을 넘어 무상(無償)등록금을 실현하자.

( 2011년 06월 10일 ,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야4당 연설회’에서)

대구·경북은 수구꼴통 본산

대구·경북이 보수 세력의 총본산이라고 그럽니다. …심지어는 폄하하는 용어로 보수 세력의 총본산이 아니라 수구꼴통 본산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듣는 데 대해서 억울하지 않습니까? …광주를 또 민주화의 성지라고 그럽니다. 거기서 다니는 애들이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광주 시민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왔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신장하고 있다’ 이렇게 떳떳하고 자부심을 가지거든요. …대구·경북이 이 나라의 민주화의 요람지고 대구에서 민주화의 싹이 피어서 이 땅의 민주화로 바꾸는 그런 곳이었다…. 1960년 2월28일 대구학생 의거, 얼마나 자랑스러운 역사입니까? 또 경북은 얼마나 불명예스럽게 평가되고 있습니까? 1946년 10월 민중항쟁 그게 ‘10월 폭동’이라고 왜곡되고 있습니다. 그런 빛나는 역사를 갖고 있는 것을 제대로 일으켜 세워서 학생들에게 알릴 때 대구·경북에 있는 학생들이 ‘아, 우리가 보수세력 즉 수구꼴통으로 일컬어지는 그런 지역의 학생들이 아니라 우리야말로 찬란한 역사를 갖고 있고 정말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다’ 이렇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 2010년 10월 14일 , 대구시·경상북도교육청 국감 속기록 중에서)

박정희 대통령 제거 활동 조직했었다

실제적으로 쿠데타라고 표현이 될 수도 있는 ‘박정희 대통령 제거 활동 조직’을 했었다. 1960년대 말 민주화에 대한 갈망을 가진 몇몇 기자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결성했으며, 나중에 육사를 나온 중령·대령 등 현역 군인들과 연결이 돼 유신(1972년 10월)이 된 다음에 활동을 본격화했다. … 박정희 전 대통령은 용납할 수 없는 독재자라고 규정된 것이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유신정권의 타도라는 생각을 했다. … 광범위한 민주화를 꾀하기보다는 한 사람을 제거하는 게 아주 효과적일 것이란 생각을 했다.

( 2008년 02월 28일 ,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인권을 빌미로 북한을 압박하고 있다

미국은 지금 북·미간 갈등을 더 고조시키는 외교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북한 체제 변화를 표방하는 것이다. 그 소재가 뭐냐, 인권문제다. 그걸 빌미로 해서 북한 압박하는 외교전술 펴고 있다.

( 2006년 07월 03일 ,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군기지는 온갖 범죄의 소굴

불평등한 SOFA(한·미 행정협정)를 개정해 미군범죄를 근절하고 주한미군 철수에 관한 협상을 전개하겠다. 미군기지는 온갖 범죄의 소굴이 돼버린 지 오래다.

( 2002년 09월 09일 ,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에서)

국가보안법을 철폐해 세상을 바꾸겠다

노벨평화상 탄 대통령, 인권대통령이라고 자부하는 대통령 밑에서 사상과 결사의 자유 가로막는 국가보안법은 더욱 맹위를 떨쳐 감옥 가는 양심수들은 더 늘어나고 있다. 국가보안법이 판치는 세상, 사상과 결사의 자유 세상으로 바꿔야한다.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나 권영길이 국가보안법 철폐하고 세상을 바꾸겠다.

( 2002년 09월 09일 ,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에서)

하루 빨리 정전상태에서 평화체제로

한반도의 정전상태는 하루 빨리 종결되고 평화체제로 바뀌어야 한다. 남북 간의 긴장상태를 유발하고 있는 군사력은 평화를 만드는 힘으로 전환돼야 한다. 현재의 70만 군대를 1단계로 20만, 2단계로 10만의 군대로 감축하겠으며, 3단계는 10만 군대로 유지하겠다. 그리하여, 현재의 징집제도는 지원병제도인 모병제로 바꾸겠다.

( 2002년 09월 09일 ,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에서)

인물정보

출생

  • 일본 야마구치현 (1941)

학력

  • 서울대 농과대학 졸업 (1969)
  • 경남고 졸업 (1961)

주요 경력

  • 한미FTA 전면폐기를 위한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 공동대표 (2010)
  • 제18대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 국회의원 (2008~2012)
  • 민주노동당 원내대표 (2006~2007)
  •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실천하는 의원모임 공동대표/ 한미FTA 졸속타결 반대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 공동대표 (2006)
  • 제17대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2004~2008)
  •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2002, 2007)
  • 민주노동당 초대 당 대표 (2000~2004)
  • 국민승리21 대표 (1998)
  • 제15대 국민승리21 대통령 후보 (1997)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초대위원장 (1996~1997)
  • 서울신문 파리특파원 (1980~1987)
  • 대한일보 기자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