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韓明淑

제19대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 한미FTA는 대한민국 경제를 세계 일류로 끌어 올리는 성장 모멘텀 → 한미FTA는 굴욕적인 외교 협상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다. 전면재검토 무산되면 폐기해야

발언록

주민투표는 ‘나쁜투표’

주민투표를 ‘나쁜 투표’라고 규정짓고 거부운동을 하고자 하는 것은 사실상 무상급식이 주민투표 사안이 아니라는 점과 그 과정이 불법적이고 탈법적이라는 데 있다.

( 2011년 08월 03일 , 각계원로 주민투표 거부운동 지지선언 기자회견)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정봉주, 지금 홍성교도소에 갇혀 있다. 그리고 민주주의도 갇혀있고, 표현의 자유도 갇혀있다. 엠비정부 4년 동안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후퇴할 대로 후퇴해서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가슴 답답하다. 그리고 억울하다.

( 2011년 02월 10일 , 국회 본청 앞에서 진행된 정봉주법 통과촉구 결의대회 인사말)

정부, 46명의 꽃다운 청춘을 차가운 바다에 수장시켰다

수십 년 동안 냉전과 전쟁 위협과 긴장, 갈등 속에서 지구상에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남은 남북관계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민주정부 10년 동안 남북관계의 긴장을 풀고, 평화의 문을 열고 발전시키지 않았느냐. 좌파, 빨갱이, 퍼주기 별별 욕을 다 들으면서도 그래도 해냈다. 이 정부 2년 반 동안 이렇게 전쟁 먹구름이 우리 앞에 돌아오도록 전쟁 위협을 몰고 갈 수 있나. … 46명의 꽃다운 청춘을 차가운 바다에 수장시키고 치욕의 패전을 자랑인양 당당하게 말하면서 선거를 관권선거로, 선거방해로 꽃다운 청춘의 목숨을 이용하고 있다.

( 2010년 05월 29일 , 6·2 지방선거 광화문 선거유세 중)

(서울시장) 관권 선거를 막아내겠다

저는(서울시장 후보) 이 관권 선거를 한쪽으로는 막아내고 국민과 함께 전쟁의 먹구름이 닥쳐오고 있는 이 상황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켜내는 데 안전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는 그러한 데 노력을 하겠습니다.

( 2010년 05월 26일 ,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전쟁 먹구름을 몰고 왔다

김대중 대통령이 저기 누워서 지금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 우리가 어떻게 일구어 온 평화냐. … 김대중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의 문을 활짝 열었고 노무현 대통령이 발전시켰다. …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10년 동안 사재기도 없었고, 공포에 떨지도 않았고, 무서워하지도 않았다. … 지난 정부는 한쪽으로 는 평화를 구축하고 한쪽으로는 안보를 튼튼히 했다. …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 전쟁의 먹구름이 우리 앞에 다가오니까 그 때가 얼마나 좋았으며 그 평화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게 됐다. … 그 평화가 그립다.

( 2010년 05월 25일 , 6·2지방선거 명동 선거유세 중))

지난 10년은 민주주의, 자유, 평화, 인권을 되찾은 10년

혹자는 ‘지난 10년은 잃어버린 10년이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지난 50년간 잃어버렸던 민주주의와 자유, 평화와 인권을 되찾은 10년이었다. … 전체적으로 민주개혁정부는 국가발전 단계를 한 단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 2007년 06월 19일 , 대경대 사회교육원 특강)

金大中 대통령의 햇볕정책이 더욱더 소중…

북한의 핵실험으로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되고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평화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햇볕정책을 통해 넓혀 오신 남북 간 화해협력의 큰 길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 2006년 11월 02일 , 김대중 도서관 전시실 개관식 축사)

북핵은 대외협상용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북은 핵실험을 함으로써 핵보유국이라는 국제적인 지위를 획득을 해서 국제사회에서의 협상력을 높이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 핵을 가지고 어느 나라를 戰時(전시)적인 도발을 하려고, 그런 목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 2006년 10월 11일 , 국회 북핵실험 관련 긴급현안 질문에 대한 한명숙 총리의 답변)

국회 북핵실험 관련 긴급현안 질문에 대한 한명숙 총리의 답변

(북한의 핵실험은) 북한에 일차적 책임이 있다고 보지만 어느 한 나라를 (책임이 있다고) 지명하기는 어렵다. … 미국의 제재와 일관된 금융압박이 하나의 원인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2006년 10월 11일 , 국회 북핵실험 관련 긴급현안 질문에 대한 한명숙 총리의 답변)

경찰과 군인, 시위대 모두 냉정을 되찾자

이제 모든 당사자들이 한 걸음씩 물러나서 냉정을 되찾자. … 경찰과 군인, 시위에 참가하는 사람들과 주민, 이 모두가 우리의 아들, 딸들이고 우리의 형제들이 아니냐? 우발적 충돌로 인해 폭력의 악순환에 휘말린다면, 만의 하나라도 인명이 손상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면, 그 여파와 후유증이 얼마나 크겠냐. 그러한 사태는 우리 모두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2006년 05월 12일 , 평택 미군기지 이전 관련, 경찰과 폭도를 동일시하며 나온 對국민 호소문)

KAL기폭파, 독재정권이 조작했을 수도

역대 독재정권은 언제나 선거에 이기기 위해 대북이슈를 조작했는데 대한항공기 폭파사건도 그런 식으로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

( 2006년 02월 15일 , 국회 통일 외교통상위원회)

국가보안법은 6·15공동선언 실천에 걸림돌… 통일문제의 기본 은민족공조

6·15 공동선언 실천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 국가보안법이지만 지금은 거의 사문화돼 상징성으로 남아 있다. … 올해 국가보안법 문제가 수면 위로 뜨면 이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 … 통일문제는 민족 내부문제이자 국제문제라서 민족공조와 국제공조 모두 필요하지만 그래도 기본은 민족공조이다. 일본에서도 민단과 조총련이 함께 만나 서로 양보를 해서 내부 문제가 있다면 풀기를 바란다.

( 2005년 07월 21일 , 일본 도쿄에서 열린 ‘6·15선언 발표 5주년 기념 남북해외합동 강연회’. 출처-통일뉴스)

우리 정부가 미국이 북한의 체제보장과 경제지원을 하도록 강력 하게요청해야한다

북한은 북한 나름대로의 국익이 있고 미국은 미국 나름대로의 국익이 있기 때문에 북핵문제가 쉽게 해결되리라고 보지 않는다. …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미국이 동시 제안이라든지 대북체제보장과 경제지원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진전된 안을 내놓도록 우리가 요청한다든지 제안을 강력하게 정부가 해야 한다.

( 2005년 06월 27일 ,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한미FTA는 대한민국 경제를 세계 일류로 끌어 올리는 성장 모멘텀 → 한미FTA는 굴욕적인 외교 협상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다. 전면재검토 무산되면 폐기해야

한미FTA는 대한민국 경제를 세계 일류로 끌어 올리는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다. 한미FTA가 체결되면 장기적으로 中日 등 주변경제가 한국을 매개로 연계되는 효과고 안보리스크 완화로 인한 대외신뢰도 제고도 기대된다. (2006년 7월28일, 한국무역협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에서) / “정부는 불법폭력집단행위에 대해 주동자뿐만 아니라 적극가담, 배후조정자까지 철저히 밝혀내 반드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하겠다.” (2006년 11월24일, 反FTA반대 시위에 대한 한명숙 총리 대국민담화문) / “FTA에 반대하는 분들은 한미 FTA가 불리하게 체결되면 우리 경제가 미국에 통합, 예속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갖고 있다. 이런 생각으로는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없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본다. 앞으로 한국 경제와 시장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여러 나라와 FTA를 체결할 수밖에 없다” (2007년 3월25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 /

→ “한미 FTA는 참여정부에서 시작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 그 내용과 상황이 바뀌었다. …한미FTA는 굴욕적인 외교 협상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이고 MB 정부의 한미FTA는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를 했다. 국제조약이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날치기 통과한 적은 없다. 국민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조항을 날치기 한 것은 심각한 문제다. 한미FTA는 서민경제와 직결돼있다. 그래서 한미FTA를 반대할 뿐만 아니라 민주통합당은 총선에 승리하면 반드시 우선 재재협상을 하고 전면 재검토를 정밀하게 해야 한다. …전면재검토가 무산되거나 재재협상도 무산될 경우 우리는 폐기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2012년 2월15일, 민주통합당 대표 취임 한 달을 맞아 서울 영등포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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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양해군과 국가전략상 제주해군기지는 필요 → 해군기지 강행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미래 대양해군과 국가전략상 제주해군기지는 필요하다. …경제적 효과도 있어 계속 주민들을 설득해 나가겠다. …어쨌든 정부 입장은 공청회와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나갈 것이며 정부의 입장은 제주 세계평화의 섬과 해군기지가 양립가능하며 기지를 만드는 것으로 평화개념이 완전히 파괴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2007년 2월12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에 대한 답변)

→ 평화의 섬 제주에 도민의 동의 없이 추진되는 강정 해군기지 강행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생명과 평화의 가치가 살아 숨 쉬는 제주를 만들겠다 (2011년 12월28일, 제주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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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민주정부가 구축한 평화를 부정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 10년 민주정부가 구축한 평화를 깡그리 부정하고 있다. … 부정할 뿐 아니
라 전쟁불사라는 전쟁 먹구름을 몰고 오고 있다. 이 정부는 민주주의를 짓밟고, 경제 무능에 평화까지 짓밟고 있다. … 주가는 오르고 환율이 급등하면서 민생이 파국으로 몰아치고 있다.

( , 백범 기념관에서 열린 野5당, 시민사회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국회의’)

인물정보

출생

  • 평양 (1944)

학력

  • 이화여대 대학원 여성학 석사 (1985)
  • 한국신학대 선교신학대학원 신학석사 (1977)
  • 이화여대 불문학과 졸업 (1967)
  • 서울 정신여고 졸업 (1963)

주요 경력

  • 제19대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2012~)
  • 민주통합당 초대 당대표 (2012)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박원순 후보 선거캠프 공동선대위원장 (2011)
  • 6·2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2010)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2009~2010)
  • 제17대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2008)
  • 노무현 정부 제37대 국무총리 (2006~2007)
  • 제17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2004~2007)
  • 제8대 환경부 장관 (2003~2004)
  • 김대중 정부 초대 여성부 장관 (2001~2003)
  • 제16대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2000~2001)
  • 참여연대 공동대표 (1999)
  •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1993~1996)
  • 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 (1993~1995)
  • 한국여성민우회 회장 (1990~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