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鄭淸來

제19대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서울 마포을)

  •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는 자존심의 문제

    (2006)

발언록

조선일보가 기침을 하기 시작하면 청와대는 독감이 걸려 콜록콜록 몸져누울 것입니다

광우병 쇠고기 투쟁의 본질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 매체에 광고하는 제품 불매운동이 일 조짐을 보이자 조선일보를 필두로 꼬리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두고 보십시오. 조선일보는 논조를 바꿀 것입니다. 조선일보를 이기면 이명박 대통령을 이기는 것. 수구세력들의 준동과 버팀목은 조선일보였습니다. 조선일보가 입장을 정하면 중앙-동아-문화가 쪼르르 따라오고 그 입장은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의 결론이 됩니다. 조선일보 사설이 곧 한나라당 정책위원회의 정책이 됩니다.
하여 이번 쇠고기 싸움을 확실한 승리로 이끌려면 이명박 정부의 오피니언 리더 조선일보를 꿇려야 합니다. 중앙-동아-문화는 조선일보가 두들겨 맞는 것만 보기만 해도 줄행랑을 칠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건대 조선일보의 광고싸움과 절독운동으로 쇠고기 싸움이 병행된다면 분명 이번 촛불은 승리의 횃불로 진화할 것입니다. 조선일보가 기침을 하기 시작하면 청와대는 독감이 걸려 콜록콜록 몸져누울 것입니다.

( 2008년 05월 31일 , 광우병 사태 당시 인터넷에 게재한‘조선일보 꿇리면 쇠고기 투쟁 이긴다’는 글에서)

북한 핵실험은 미국의 강경한 對北정책 때문

북한의 핵실험은 조지 W 부시 미 행정부의 강경일변도 對겗정책 때문이다. 이번 금강산방문은 금강산에 가도 인질로 잡히지도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금강산 개성공단 사업은 어떠한 경우에도 중단되어서는 곤란하다.

( 2006년 10월 15일 , 열린우리당 김희선·박찬선·임종인,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과 함께 금강산을 방문하며)

우리정부, 對北 포용정책 포기해선 안돼

미국은 고압적 태도로 굴복을 강요한 對겗강경제재조치가 성공하지 못했음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 정부가 對겗포용정책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개성공단사업과 금강산관광, 경제협력은 지속돼야 한다.

( 2006년 10월 10일 , 국회에서 열린우리당·민주노동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군사력이 더 세다? 이는 전형적 사기이다

북한의 군사력이 더 세다? 이는 전형적 사기이다. 수구의 한 줌 손바닥으로 세계의 눈을 가리려 하는가? 이제 보수·수구세력들은 하나를 해야 한다. 崇美(숭미)주의자로서 부시의 말에 ‘수그리’하고 말문을 닫든가 아니면‘부시반대’의 反美(반미)주의자로 나설 것인가? 결단하라. 親美(친미)투사들이여! 反美투사들이여!

( 2006년 09월 16일 ,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에서)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는 자존심의 문제

정리하자. 국군의 전시 작전통제권은 세계에 당당히 어깨를 거는 주권국가로서의 자주권의 문제이고 자존심의 문제이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들어오는 어린 아이들도 아는 문제이다. 수구의 한줌 손바닥으로 세계의 눈을 어찌 가리려 하는가? 그동안 수구 세력들은 친미를 넘어 숭미사대주의가 그들의 삶의 지침서인 성경이었다. 애국의 명분도 미국이었고 그들의 목숨도 미국이 있기에 가능했다.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성조기였다. 수구 세력들의 집회장에는 항상 태극기와 함께 성조기가 등장했다...
부시는 당신들이 그토록 혐오해 마지않는 노무현 대통령과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했다. 한술 더 떠 전시작통권에 대한 왈가왈부도 하지 말라고 했다. 정쟁과 선동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 보수 수구세력들은 둘 중 하나를 해야 한다. 숭미주의자로서 부시의 말에 수그리 하고 말문을 닫던가 아니면 부시반대의 반미주의자로 나설 것인가? 결단하라. 친미투사들이여! 반미투사들이여!

( 2006년 09월 16일 , 정청래 블로그 '결단하라. 친미투사들이여! 반미투사들이여!)

북한인권법안은 북한 정부의 몰락을 겨냥하고 있다

북한은 북한인권법안이 궁극적으로 북한정부의 몰락과 해체를 겨냥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고 이런 상황이 조성된다면 지금까지의 남한 및 국제사회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것이다. 결과적으로 북한 인권 상황의 향상, 북한 핵문제 해결은 물론 한반도 전체의 긴장 완화에 커다란 도움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한반도 긴장 상황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항의 서한에는 정봉주, 정청래 의원을 비롯한 열린우리당 의원 다수가 서명했다.

( 2004년 09월 02일 , '美의회의 북한인권법 제정 항의 서한’에서)

조선일보는 일본신문

조선일보는 친일신문이 아니라 일본신문이었습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일부 수구언론들이 과거사 청산을 반대하는 것은 바로 본인들이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일부 언론들은 말 같지도 않은 논리로 국민의 눈을 가리려 하고 있습니다.

( 2004년 09월 02일 , 민주언론시민연합 주최 토론회에서)

조선일보의 죄악상을 선전한 셈

민족의 사표 백범 김구 선생님의 친일파 살생부에 조선일보 방응모와 동아일보 김성수가 들어있었다는 2001년 월간중앙 8월호를 전국민에게 소개한 것에 박수들을 치셨더군요. 일제 치하 친일의 최첨단을 달렸던 조선일보의 일본천황 천장절 1면 보도를 판넬로 만들어 보여줬지요. 조선일보 제호 위에 버젓이 올라타 있는 일장기와 일본 천황부부의 사진을 남태평양만큼이나 큼지막하게 게재한 친일사상의 바이러스성 이데올로그 조선일보의 죄악상을 선전한 셈입니다. 이러한 두 부분은 토론의 흐름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던 핵심내용이었습니다.

( 2004년 08월 13일 , 정청래 블로그 'KBS 심야토론에서 못다 한 깔때기 이야기')

국가보안법 폐지문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반민주·반인권적 악법을 청산하는 신성한 작업

저는 국가보안법이 일제시대 독립군을 때려잡던 치안유지법을 모태로 하고 있고 지난 반세기 동안 정통성이 취약한 정권을 유지하는 방패수단으로 국가보안법이 악용되어 왔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보법 완전폐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국가보안법 폐지문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반민주 악법이자 반인권적 악법을 역사속에서 청산하는 신성한 작업입니다. 그러나 수구냉전세력들은 이러한 국보법 폐지 움직임을 국가정체성 혼란이라며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 2004년 08월 13일 , 정청래 블로그 '노회찬 의원님! 입조심 하시오')

조선일보의 명줄을 끊겠습니다

우리가 차떼기 당을 박살내고 조선일보의 명줄을 끊겠습니다. 수구·냉전·기득권 세력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개혁세력은 모두 노사모들입니다.

( 2003년 12월 20일 , 칼럼에서, 노무현의 노사모 집회 참가에 대해)

인물정보

출생

  • 충남 금산 (1965)

학력

  •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정책학 석사 (2004)
  • 건국대 산업공학과 졸업 (1992)
  • 보문고 졸업 (1984)

주요 경력

  • 제19대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2012~)
  • 제17대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2008)
  • 제17대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 (2007)
  • 열린우리당 전자정당위원회 위원장 (2006)
  • 북경올림픽 조직위원회 OGGI 고문 (2006)
  • 중국 인민대학 겸임교수 (2005)
  • 제17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2004~2007)
  • 열린우리당 원내 부대표 (2004)
  • 열린우리당 언론발전특별위원회 간사 (2004)
  • 인터넷 신문 '참말로' 논설위원 (2003)
  • 금강산 민족대토론회 청년대표 참가 (2001)
  •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힘' 초대대표 (2001)
  • 인터넷정당 정정당당 추진위원 및 대외협력국장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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