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정

林采正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유일한 민주정권

    (2012)

발언록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유일한 민주정권

제가 오늘 여러분께 강조해 드리고 싶은 말씀은 딱 하나입니다. 국민 여러분이 엄청난 고통과 인내와 시련과 도전 끝에 우리 역사에서 두 번, 독재 정권으로부터 민주정권을 탄생시켰습니다. 바로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입니다 한국사 100여년 동안에 이른바 개혁세력이 정권을 잡아본 것은 그 때가 처음입니다. 동학농민혁명도 있었고, 의병전쟁도 있었고 학생운동사건도 있었고, 4.19도 있었도 6월 항쟁도 있었고 쭉 있었지만, 정권을 잡아본 것이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 2012년 01월 10일 , 조현우의 '99%가 행복한 사회로, 함께 바꿉시다' 출판기념회)

(간첩출신 정무비서관) 이씨와 접촉 없었다

이씨는 (공식) 업무 외엔 전혀 나하고 (개인적) 접촉이 없었던 사람. (수사기관의) 발표밖에 없는 상황에서 내가 뭐라고 하겠느냐

( 2011년 08월 10일 , 왕재산 간첩단 사건에 연루된 자신의 정무비서관에 대한 <중앙일보>와의 통화)

5.16 재평가는 보수세력 결집을 위한 의도적 산물

물론 박정희 정권하에서 이룬 경제발전은 부분적으로 평가할 부분이 있다고는 본다. 그러나 독재, 억압, 특권경제, 정경유착, 부정부패, 각종 차별과 지역 불균형 등 부작용이 너무나 많이 양산됐다. 이런 부작용을 제쳐놓고 극히 부분적인 경제발전 딱 한 가지를 끄집어내 5·16을 미화하고 합리화하고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태도는 참으로 잘못됐다…5·16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야 할 근거가 없다. 오히려 (요즘의) 재평가 움직임은 보수세력 결집을 위한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본다.

( 2011년 05월 17일 , <동아일보> 인터뷰)

남북관계 경색, 우리 정부가 자초

사실 현재의 남북관계가 꼬이게 된 원인은 우리 정부가 자초한 측면이 크다고 생각한다. 새 정부가 출범한지 채 두달도 안돼, 아직 대북정책의 기조조차 확정되지 않았을텐데, 대결의사도 없으면서 북한을 자극하는 언사를 남발하다가 현재와 같은 경색이 초래된 것이다.나는 남북문제에 관한 한 대화와 협력 이상의 해법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북핵문제 역시 우리가 6자회담보다 반보 정도 앞서갈 때 남북관계 개선과 병행하여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다고 믿고 있지만 자칫하면 6자회담 보다 한 발 뒤처져 그 뒤치다꺼리나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도 예상하지 않을 수 없다.

( 2008년 05월 02일 , <CNB저널> 단독 인터뷰)

인물정보

출생

  • 전남 나주 (1941)

학력

  • 고려대 법학과 졸업 (1964)
  • 광주제일고 졸업 (1960)
  • 고려대 노동대학원 석사
  • 전남대 명예법학박사

주요 경력

  • 제18대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 (2008)
  • 제17대 국회의원 (2007~2008)
  • 제17대 국회의장 (2006~2008)
  • 열린우리당 열린정책연구원 원장 (2005)
  • 제17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2004~2007)
  •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장 (2004)
  • 열린우리당 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 (2004)
  • 새천년민주당 대선기획단 기획위원장 (2002)
  • 제16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2002)
  • 제16대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2000)
  •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상임위원 (1999)
  • 국회 정치구조개혁입법특별위원회 위원장 (1998)
  • 제15대 새정치국민회의 국회의원 (1996)
  • 새정치국민회의 통일특별위원회 위원장 (1995)
  • 제14대 민주당 국회의원 (1992)
  • 한겨레신문 창간 발기인 (1987)
  •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상임위원장 (1985)
  •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상임위원 (1975)
  • 동아일보 기자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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