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충일

吳忠一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종교인(목사)

  • 국가보안법에 집착하는 것은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진 것

    (2004)

발언록

국가보안법에 집착하는 것은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진 것

우리는 일부 수구정치세력과 조중동을 비롯한 일부 언론 그리고 스스로 보수임을 표방하는 사회인사들이 국가보안법에 집착하는 것은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진 것이라고 진단하고, 자기 폐쇄적 상태에서 벗어날 것을 정중히 권면한다. 나만의 사고와 가치판단이 국가의 정체성을 지켜내고 대한민국을 유지해 낼 수 있다는 환상에서 속히 벗어나기를 바란다. 실상 그것은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과도한 편집증적 집착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함께 살아가야 할 하나님의 백성인 까닭에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온 국민과 함께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조국의 건설을 위해 힘쓸 것이다.

( 2004년 11월 22일 ,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목회자 기자회견 중 발표된 ‘목회자 2004 선언’)

국가보안법은 국제적 악법

국회의원들은 국가안위를 명분으로 독재정권안보, 인권탄압, 분단고착화, 그리고 수구매국세력의 도구가 되어온 국제적 악법 국가보안법 폐지에 앞장서야 합니다. …안보가 불안하다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진정한 국가안보를 위해서라도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합니다. 남북긴장을 해소하고, 서로 안심하고, 위로하고, 평화할 때 진정한 민족안보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 2004년 10월 06일 ,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기독교인사 선언 및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선임 및 호소문’)

냉전체제의 소산인 안보불안중독증에서 깨어나야

…흡수통일이 되어야 할까요? 안 됩니다. 남북 서로 감당할 수 없는 민족적 불행과 재앙을 겪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북 기본합의서 1조 1항, “쌍방의 체제를 존중하고 인정한다”는 정신을 살려야 합니다. 6·15 공동선언을 부지런히 실천하여 남북이 공존, 공영하는 방향을 찾아야 합니다. 개성공단 사업, 경의선 연결 등등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남북교류협력사업 또한 더욱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걸림돌인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만 합니다. 국민여러분! 냉전체제의 소산인 안보불안중독증에서 깨어납시다.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질적으로 새로운 통일시대를 향해 전진합시다.

( 2004년 10월 06일 ,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기독교인사 선언 및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선임 및 호소문’)

인물정보

출생

  • 황해 봉산 (1940)

학력

  •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1975)
  • 연세대 신학과 졸업 (1963)
  • 서울 성동고 (1959)

주요 경력

  •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상임위원장 (2007 )
  • 대통합민주신당 대표 (2007 )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육훈련위원장 (2004 )
  • 국가정보원 과거사건진실규명위원회 위원장 (2004 )
  • 송두율구속대책위원회 고문 (2004)
  • 노동일보 회장 (2002 )
  • 노동일보 대표이사·사장 (2001 )
  • 통일뉴스 고문 (2000~)
  • 6월사랑방 대표 (1997~ )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회장 (1994 )
  •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집행위원장 (1987)
  •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의장
  • 기독교사회운동연합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