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申海澈

싸이렌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가수

  •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민족의 일원으로서 경축한다

    (2009)

발언록

북한을 주인의 자리에 함께 앉혀야

북한을 주적으로 삼아 증오와 경쟁을 부추기는 것은 이미 효력이 상실된 통치방법이다. 남은 것은 이 승리를 악용하여 그들을 구석으로 몰아 패자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인의 자리에 함께 앉게 하는 것이다. ‘주적’의 자리엔 ‘동족’을, ‘증오’의 자리엔 ‘화해’가 자리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나를 포함해 이미 엄청나게 많은 숫자가 됐다.

( 2010년 02월 01일 , 신해철닷컴 게재글)

북한에 가면 내가 인민가수고 김 논설위원이 총살감

(김순덕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향해) 북한에 가면 내가 인민가수고 김 논설위원이 총살감… 386세대의 끄트머리인 87학번 세대인 내게 노무현 지지는 미완성이었던 6·10 민주항쟁의 복수전이자 완성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박정희를 꿈꾼다지만 전두환이 보인다’고 했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저를 (국가보안법으로 감옥에) 집어넣으면 사식이 많이 들어올 것 같다.

( 2009년 04월 22일 , 야후코리아 TV서비스 ‘진중권의 이슈 in 이슈-마왕 신해철, 독설인가 궤변인가’)

웃기는 아줌마, 천황한테나 가라지

(송영선 의원이 가수 신해철의 ‘북한로켓발사 경축’발언과 관련해 “북한 로켓 발사 성공을 경축하는 사람이라면 김정일 정권 하에 살아야지”라고 비판하자) 웃기는 아줌마, 천황한테나 가라지. 관상 분위기가 버스 안에서 학생들한테 소리 지르면서 자리 내놓으라고 삽질하는 아줌마인데 내용도 별게 없어.

( 2009년 04월 21일 , 신해철닷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민족의 일원으로서 경축한다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합당한 주권에 의거하여, 또한 적법한 국제 절차에 따라 로켓(굳이 icbm이라고 하진 않겠다)의 발사에 성공하였음을 민족의 일원으로서 경축한다. 핵의 보유는 제국주의의 침략에 대항하는 약소국의 가장 효율적이며 거의 유일한 방법임을 인지 할 때, 우리 배달족이 4300년 만에 외세에 대항하는 자주적 태세를 갖추었음을 또한 기뻐한다. 대한민국의 핵주권에 따른 핵보유와 장거리 미사일의 보유를 염원한다.

( 2009년 04월 08일 , 신해철닷컴 게재글 ‘경축’)

인물정보

출생

  • 부산 (1968)

학력

  • 서강대 철학과 중퇴

주요 경력

  • 싸이렌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2010)
  • 세종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2001)
  • 그룹 '비트겐슈타인' 멤버 (2000)
  • 빅뱅뮤직 대표 (1997)
  • 대한민국청년대중음악인협회 회장 (1994)
  • 그룹 '넥스트' 리더 (1992)
  • 그룹 '무한궤도' 멤버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