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강희남

姜希南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 의장

  • 이북 내 조국이 핵을 더 많이 가질수록 양키 콧대를 꺾을 수 있다

    (2004)

발언록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

지금은 민중 주체의 시대다. 4·19와 6월 민중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주체가 없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

( 2009년 06월 06일 , 자살하기 전 남긴 유서)

10대 학생들의 (광우병) 촛불시위 참여는 역사가 숨쉬고 있는 증거

10대 어린 학생들의 촛불시위 참여는 역사가 죽지 않고 숨쉬고 있는 증거…부모세대는 이들의 정의로운 행동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할 것…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촛불문화제에 함께하는 학생들을 단속 대상으로 보는 이명박 정부의 사고방식은 여전히 70, 80년대 독재시대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세계 평화를 지킨다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되레 전쟁을 부추기고 이를 수행하는 미국의 군부대가 이 땅에서 나가야 한반도가 통일도 되고 평화도 정착된다고 믿는다. 미군은 철수가 아니라 ‘추방!’돼야 한다고 우리는 주장한다…통일로 가려면 연방제란 씨앗이라도 뿌려놔야 한다는 생각이다.

( 2008년 06월 01일 , <한겨레> 신문 인터뷰 기사)

김정일 위원장께서는 80%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6자 회담을 계기로 양키 제국주의자들의 핵 포기 후 평화협정
운운하는 말장난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핵 포기는 바로 주권 포
기와 맞먹는 일입니다. 지금은 핵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저들(미국)에
게 있어 평화는 최대의 적입니다. 평화를 두려워하는 자들입니다. 평화
가 되면 방위산업이 죽고 방위산업이 쓰러지면 저들의 경제가 무너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현대에 들어서도 저들은 무수한 전쟁을
일으킨 것입니다. 저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저들은 전쟁을 먹고 사는 짐
승입니다. 이제 김정일 위원장께서는 80%의 승리를 거두었다고 보아집
니다. 6자 회담 자체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21세기 양키 극복의
새로운 태양이 극동 한반도에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에 김 위
원장께서 강성대국의 자세를 견지하신다면 그것이 이란, 시리아 등 나라
의 핵 보유에로 큰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그래야 양키들의 제국주의 오
만의 콧대를 꺾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 7000만 민족도 제2의 베트남이 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옛날의 전국 시대와는 정반대로 연횡은 무너지고 합종이 승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2006년 12월 02일 , 'COREA’ 기고문 ‘이북 김정일 위원장님께 드리는 글)

맥아더 없었다면 식민지배 받지 않았을 것

6·25 당시 맥아더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양키의 식민지 지배를 받지 않고 살 수 있었다.

( 2005년 05월 19일 , 통일뉴스와의 인터뷰)

탈북자가 생기는 건 미국 탓

탈북자가 생길 수밖에는 없다. 북한이 양키놈들에게 경제제재를 30년 동안 당하고, 천재지변도 당했으니 경제적으로 어려운 건 당연한 거 아니냐.

( 2004년 09월 01일 , 잡지 <COREA>와의 인터뷰)

북조선은 핵을 갖고 있어 주권국가

북조선은 지금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정치리념과 철학이 있다. 그것은 김일성 수령의‘永生(영생)주의’이며 또 김정일 위원장의‘先軍(선군)정치’리념이다. 북조선이 약하고 가난한 나라로 보이지만 그들이 세계 최강 아메리카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것은 정신력에 의한 것이다. 그들이 갖고 있는 몇 안 되는 미사일과 핵은 그들의 정신력의 상징물이다. 핵은 주권이다. 남조선과 달리 북조선은 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권국가로 유지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일성 주석의‘영생주의’와 김정일 위원장의
‘선군정치’리념을 높이 사지 않을 수 없다.

( 2004년 08월 10일 , ‘COREA’ 기고문 ‘저 불량배 부시를 생각한다’)

이북 내 조국이 핵을 더 많이 가질수록 양키 콧대를 꺾을 수 있다

현재 패권주의 세계에서는 핵(核)무기가 말을 한다. 핵이 없으면 주권도 지킬 수 없다. 핵은 주권이다. 이북 내 조국이 핵을 더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양키들의 콧대를 꺾을 수 있다. 그밖에는 방법이 없다.

( 2004년 07월 29일 , <COREA> 기고문 '탈북자 소감')

인물정보

출생

  • 전북 김제 (1920-2009)

학력

  • 한국신학대학대학원 학사 (1950)
  • 초등학교 졸업 후 한학수업 및 중학 강의로 독학 (1926)

주요 경력

  • 문익환과 함께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결성 초대의장 (1990)
  • 남한민족민주운동연합 고문 (1989)
  • 한국기독교농민회 이사장 (1980~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