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금순

尹今順

제19대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 공안기관들이 진보진영을 위축시키고 색깔론을 확산

    (2008)

발언록

구럼비는 독재적 사업추진에 저항하는 민주주의 그 자체

지금 제주 강정마을과 구럼비는 하루하루 죽어 가고 있다. …현재 구럼비 발파는 경찰병력들을 대거 투입, 출입을 원천봉쇄한채 전시 작전을 수행하듯 진행되고 있다. 강정마을 공동체는 정부의 이간질로 파괴된지 오래이고, 강정마을과 구럼비를 지키려는 마을 주민들의 일상은 온데간데없이 몇 년째 비상계엄과 같은 삶을 살고 있으며, 구럼비는 민관군의 합동 발파작전으로 죽어가고 있다. 구럼비는 단순한 바위가 아니다. 역사, 자연, 문화적으로 보호받아야할 경이롭고, 독특하여 전 세계가 부러워하고 지켜야 할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자원이요, 전쟁기지를 반대하는 평화의 상징이자, 주민과 도의 의사를 무시하고 폭력적으로 밀어부치고 있는 정부의 독재적 사업추진에 저항하는 민주주의 그 자체이다. …국민들의 저항을 무시하고 구럼비 발파를 계속한다면 발파에 사용된 폭약이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는 민심으로 혹독하게 되돌려 받게 될 것이다.

( 2012년 03월 12일 , 성명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식량주권이 심각하게 훼손

2년 전 국민의 반대에도 선결조건으로 쇠고기 추가 개방이 이루어지고 난 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빠르게 증가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산 쇠고기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식당에서는 호주산 또는 뉴질랜드 산으로 둔갑하고 있다. 국민의 알권리와 식량주권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 2010년 10월 18일 , FTA 반대 기자회견)

공안기관들이 진보진영을 위축시키고 색깔론을 확산

이명박 정권 출범 직후 공안기관들이 진보진영을 위축시키고 색깔론을 확산시켜 총선에서 보수세력에 유리한 분위기를 형성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시민단체 회원이 신혼여행을 가기 직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는 등 국가보안법 사건이 줄을 잇고 있다면서 이명박 정권의 진보진영 탄압에 맞서 강력히 투쟁하겠다

( 2008년 03월 13일 , 국회 기자회견)

10.4 정상회담은 남북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로 확대발전

10.4 정상회담은 남북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로 확대발전시켜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갖게 될 것

( 2007년 10월 01일 , 남북정상회담 앞두고 기자회견)

한미FTA는 비정규직을 심화시키고 농민의 생존권도 위협

한미FTA는 비정규직을 더욱 심화시키고 농민의 생존권도 크게 위협해 결국 여성 노동자와 농민은 이런 사회적 폭력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밖에 없다

( 2007년 03월 09일 , 청와대 앞 기자회견)

신자유주의적 한미 FTA가 체결되면 여성은 더욱 고통받아

한미 FTA는 단순히 경제적 교류의 차원을 넘어 양국의 경제통합을 의미한다. 여성의 사회참여가 미약한 한국사회에서 경쟁을 강요하는 신자유주의적 한미 FTA가 체결되면 여성은 더욱 고통받을 수밖에 없다

( 2006년 06월 07일 , 한미FTA 반대 시위)

16대 국회를 모두 쓸어버려야 한다

한번의 전투에서 졌다고 전쟁에 진 것은 아니다. 16대 국회를 모두 쓸어버려야 한다

( 2004년 02월 16일 , FTA 반대 기자회견)

인물정보

출생

  • 경기 강화 (1959)

학력

  •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78학번

주요 경력

  • 통합진보당 농민위원장 (2012~)
  • 제19대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2012~)
  •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2010)
  • 민주노동당 비상대책위원 (2008)
  • 전국여성연대 공동대표 (2007~)
  • 전국여성농민총연합회 회장 (2003~2006)
  • 충주시 농민회 사무국장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