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호

徐基鎬

통합진보당 사법개혁특별위원장

  • 가카의 빅엿까지 먹게 되니

    (2011)

발언록

한 번의 사건으로 사퇴 운운하는 의도가 궁금하다

쟁점1. 야권연대의 대의를 근본적으로 깬 것은 어느 쪽? 오전에 김희철 의원이 먼저 경선불복(민주당 탈당선언), 오후에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중립적인 기구)의 재경선 권고. 2-3시간 만에 재경선조차 거부선언. 쟁점2. 문자메시지 사건이 경선결과를 뒤집을 정도인가? 한겨레신문에 의하면, 이정희 대표가 7.8% 앞섰다. 후보사퇴나, 경선무효 주장이 정당화되려면, 문자메시지 사건이 그 차이를 뒤집을 정도여야 한다. 쟁점3. 도덕성과 후보사퇴는 다른 문제. 곽 교육감 사태와 비슷한 양상이다. 그때도 도덕성을 이유로, 민주당에서 사퇴를 주장했다. 그리고 보수쪽과 새누리당도 거든다. 쟁점4. 한 번의 사건과 4년 간의 의정활동 비교. 첨에 문자메시지 사건을 접했을 때, 허탈하고 속상했다. 하지만, 둘 다 현역의원이었으므로 누가 국회의원 되어야 하는지는, 4년 간 의정활동으로 평가해야 한다. 한 번의 사건으로 사퇴 운운하는 의도가 궁금하다.

( 2012년 03월 20일 , 트위터)

(김정일 조문 관련) 솔직히 나도 헷갈립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가 죄가 되나요?’ 라는 질문에) 솔직히 나도 헷갈립니다. 2009년부터 뭔가 꼬투리를 잡아(이런 행동이) 불법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 2011년 12월 20일 , 트위터 )

가카의 빅엿까지 먹게 되니

오늘부터 SNS 검열 시작이라죠? 방통위는 나의 트윗을 적극 심의하라. 심의하면 할수록 감동과 훈훈함만 느낄 것이고. 촌철살인에 감탄만 나올 것이다. 앞으로 분식집 쫄면 메뉴도 점차 사라질 듯. 쫄면 시켰다가는 가카의 빅엿까지 먹게 되니. 푸하하

( 2011년 12월 07일 , 트위터 )

인물정보

출생

  • 전남 목포 (1970)

학력

  • 목포고 졸업
  • 서울대 법학과 졸업

주요 경력

  • 통합진보당 사법개혁특별위원장 (2012~)
  • 제19대 총선 통합진보당 후보(비례대표) (2012)
  •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2010~2012)
  • 제29기 사법연수원 (2000)
  • 제주지방법원 판사 (2000)
  •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