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文成賢

전(前) 민주노동당 대표

  • 한미 FTA는 '작은 미국'을 한국의 미래로 삼겠다는 것

    (2007)

발언록

협상 체결의 실리도, 명분도 없는 한미 FTA를 끝내야 한다.

협상 체결의 실리도, 명분도 없는 한미 FTA를 끝내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협상중지를 결단해야 한다. … 노무현 대통령은 '협상시한에 쫓기지 않겠다', '손해보는 장사는 안 하겠다'고 했는데 현실은 어떠냐 … 미국의 짜여진 시한에 맞춰 협상은 막바지를 향해 폭주하고 있고 미국의 요구만 일방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 그간의 협상에서 남은 것은 내용에 관계없이 한미 FTA만이 살길이라는 노무현식 개방대세론뿐이며 반대하는 우리는 한사코 쇄국주의자로 몰아가고 있다.

( 2007년 03월 08일 , 2007-03-08)

한미 FTA는 '작은 미국'을 한국의 미래로 삼겠다는 것

남의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국가를 만드는 것이 미래세대를 위한 과제

( 2007년 03월 08일 , 청와대 앞 한미FTA 협상 중단 단식농성 기자회견)

국가보안법은 폐지해야

(전·현직 당 간부에 대한 국정원 수사에 대해) 재판 결과에 따라 공안세력에 대해선 당운을 걸고 대처할 것이다. 국가보안법 문제도 새롭게 제기하겠다. 시기는 봐야 하겠지만, 폐지해야 한다.

( 2006년 11월 05일 , 한겨레신문 인터뷰)

국가가 모두 부담하는 무상의료 실시하자

사회양극화 중에서도 건강양극화는 가장 심각한 문제 … 6개월에 300만 원 이상의 치료비에 대해서는 어떤 질병이든 국가가 모두 부담하는 무상의료 1단계를 실시하자. … 대통령은 말로는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면서 의료시장을 개방하고 의료분야를 산업화하자는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다. … 대선공약으로 제시한 공공의료 30% 확충을 즉각 이행해야 할 것

( 2006년 02월 16일 , '사회양극화 해소 방안 국민합의를 위한 각 당 대표 간 TV 토론')

교류와 협력을 늘여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바로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해결책

현재 나타나고 있는 북한인권 문제는 북핵 문제 이후 미국의 새로운 대북적대정책의 일환이라는 판단이다. 게다가 이 문제는 냉전수구세력이 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이들에게 악용당해서는 안 된다. 교류와 협력을 늘여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바로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통일에 기여하는 정책이 진정한 진보적 정책, 인권정책이라는 것이다.

( 2006년 01월 10일 , <프레시안> 인터뷰)

인물정보

출생

  • 경남 함양 (1952)

학력

  •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1975)
  • 진주고 졸업 (1970)

주요 경력

  • 제19대 총선 통합진보당 후보(경남 창원갑) (2012)
  • 민주노동당 지도위원 (2010)
  • 민주노동당 대표 (2008)
  • 420장애인철폐 경남공동투쟁단 공동대표 (2005)
  • 6·15공동선언실천남측준비위원회 경남본부 공동대표 (2005)
  • 무상교육무상교육 경남운동본부 본부장 (2005)
  • 우리쌀지키기범국민운동 경남본부 공동대표 (2005)
  • 민주노동당 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2005)
  • 제17대 총선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 공동선대본부장 (2004)
  • 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1999)
  • 전국노동조합협의회 사무총장 (1993)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공동의장 (1989)
  • 경남지역노동자협의회 의장 (1988)
  • 동양기계 노조 사무국장 (1983)
  • 동양기계현 S&T 중공업입사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