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후

鄭鎭珝

제19대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 이 자리에 온 선생님이 있다면 조용히 촛불을 들자

    (2008)

발언록

자기가 원하는 나라 꿈꾸기 위해서라도 선거연령 만 18세로 낮춰야

학교의 높은 담장을 허물어 민주시민교육이 진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학교는 사회와 소통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교생들이 자기가 원하는 나라를 꿈꾸기 위해서라도 선거 연령을 만 18세로 낮춰야 한다. …세계 140여 개 나라가 선거연령이 18세이며 북한도 17세…

( 2012년 03월 12일 , 김상곤 경기도교육감과 가진 면담)

한국에서 무상급식은 예산 문제가 아니라 철학과 정책, 의지의 문제

시혜적, 선택적 지원이 아닌 보편적 교육 복지의 일환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사회주의적 발상이라고 ‘색깔공세’를 펼치고 있지만,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인 한국에서 무상급식은 예산 문제가 아니라 철학과 정책, 의지의 문제

( 2010년 04월 05일 , 무상급식 국민연대 출범 기자회견)

군사정권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공권력의 남용으로 인권이 심각하게 유린

군사정권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공권력의 남용으로 민주주의의 보루인 '언론, 집회, 표현, 결사의 자유'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인권'이 심각하게 유린되고 있습니다. 촛불관련자와 PD수첩 관계자에 대한 수사가 상식을 넘어 무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공안권력을 정치적 목적으로 동원하는 구시대적 형태가 부활되고 있습니다. 노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모한 진압으로 용산 참사가 빚어졌고, 온라인상의 여론에도 재갈이 채워졌습니다.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공헌해온 시민사회단체들이 불법시위단체로 내몰려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 2009년 06월 18일 , 전교조 시국선언문)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을 펼쳐 달라

미국에서 신정부가 출범하고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닥치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음에도 한반도는 여전히 구식이고 상황은 퇴보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말이 아닌 행동으로 6.15공동선언과 10.4정상선언을 존중하고 진정한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을 펼쳐 달라

( 2008년 12월 18일 , 남북관계 정상화 촉구 시국선언)

북한인권법은 남북갈등을 악화시킬 수 있기에 밀어붙일 때가 아니다

역대 보수정부는 오히려 대부분 실질적인 남북관계 발전을 추구했는데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은 이념편향적인 대북 적대정책이다. 북한인권법은 남북갈등을 악화시킬 수 있기에 밀어붙일 때가 아니다

( 2008년 12월 18일 , 남북관계 정상화 촉구 시국선언)

이 자리에 온 선생님이 있다면 조용히 촛불을 들자

촛불문화제에 참여하는 것을 막는 사람들에 맞서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 앞장 서겠다. 이 자리에 온 선생님이 있다면 조용히 촛불을 들자

( 2008년 05월 25일 , 촛불시위 현장에서 발언)

왜 국가보안법이 인권탄압법인지 명백히 증명하고 있다

인권 침해의 백화점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구속 사태는 왜 국가보안법이 인권탄압법인지 명백히 증명하고 있다. 정치적 노림수를 가진 반통일 세력들의 색깔 입히기와 탄압에 맞서 우리의 순수한 참교육 열정을 확실하게 알려내는 계기로 삼을 것

( 2007년 01월 23일 , 전교조 교사들의 친북교육 논란 관련 성명)

인물정보

출생

  • 전남 함평 (1957)

학력

  •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주요 경력

  • 제19대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2012~)
  • 수원제일중 교사 (2012~)
  • 제14대 전교조 위원장 (2009~2010)
  •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2007)
  • 전교조 사무처장 (1997)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기지부장 (1993~1996)
  • 서울 안양예고에서 교직생활 시작(1988) 후, 사학민주화투쟁(1988), 전교조 결성(1989), 연가투쟁(2003) 등으로 세 차례 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