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

朴英淑

안철수재단 이사장

  • 미군 없는 한반도를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2005)

발언록

미군 없는 한반도를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미군 없는 한반도를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대미종속에서 벗어나 주권국가다운 자주성을 확보하고, 불평등하고 군사적인 한미관계를 평화적인 것으로 재정립할 때 비로소 새로운 광복이 찾아온다

( 2005년 08월 15일 ,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위한 선언)

4·19, 5·18, 6월항쟁 등 쌓아온 열정과 역동성은 6·15공동선언의 정신과 함께 앞으로 민주화, 통일, 평화실현의 원동력이 될 것

우리 국민은 지난 60년간 고통의 연속에서도 4·19, 5·18, 6월항쟁 등을 통해 자랑스러운 민주화 역사를 일궈왔다. …이렇게 쌓아온 열정과 역동성은 6·15공동선언의 정신과 함께 앞으로 민주화, 통일, 평화실현의 원동력이 될 것

( 2005년 08월 15일 ,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위한 선언)

진작 철폐됐어야 할 법인데 이렇게까지 된 상황이 안타깝고 분개스럽다

너무너무 죄송하다. 나도 그곳에 있어야 하는데 같이 있지 못해 뭐라고 할 말이 없다. 내가 향린교회를 다니는데 우리 교회의 조헌정 목사께서 국보법 폐지를 위한 단식에도 참여하시고 주일마다 국보법과 관련한 말씀도 전해주셔서 그 분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잘 안다. 또 보도를 통해서도 소식을 계속 챙겨보고 있다. 예전 ‘명동 3·1사건(긴급조치권을 철폐 민주인사와 학생석방, 박정희정권 퇴진 및 민족통일을 요구하는 3.1 민주구국선언)’, 권인숙씨 사건, 이한열씨 사건 때마다 머리띠를 두르고 거리농성과 단식농성을 했던 생각도 난다. 아마 그때 우리가 느꼈던 절박감을 현재 여의도에서 농성하고 있는 분들도 느낄 것이고 이런 절박감이 이 분들을 지탱해 주리라 생각한다. 여의도에 가 있지 못하고 따뜻한 방안에 앉아 있어 나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진작 철폐됐어야 할 법인데 이렇게까지 된 상황이 안타깝고 분개스럽다. 이 법이 없어져야 한다는 것은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그런 간절한 뜻을 갖고 단식까지 하는 분들의 바람이 어서 이뤄져야 할 텐데…

( 2004년 12월 29일 , 오마이뉴스 인터뷰)

인물정보

출생

  • 평양 (1932)

학력

  • 서울대 경영대학 졸업 (1991)
  •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1955)
  • 전남여고 졸업 (1950)

주요 경력

  • 안철수재단 이사장 (2011~)
  • 대통령자문기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PCSD 위원장 (2002~2003 )
  •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1999)
  • 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 소장 (1992 )
  • 제13대 국회의원 (1988)
  • 평민당 부총재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