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金斗官

제34대 경남도지사

  • 북측에 훨씬 더 퍼줘야 한다

    (2007)

발언록

무상급식, 등록금 인하 등 교육복지에 힘쓰겠다

역사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사회의 통합과 진보를 향한 진지한 고민과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실질적 지방자치의 구현과 직접 민주주의 요소를 대폭 도입하겠다…보편적 복지를 확대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저출산 고령화와 사회 양극화로 내몰린 어려운 계층을 따뜻하게 보살피겠다…인적자원 육성을 위해서는 무상급식 확대와 대학 등록금 인하, 평생학습 진흥 등 교육복지를 정착시키겠다.

( 2011년 06월 27일 , <연합뉴스> 인터뷰)

북측에 훨씬 더 퍼줘야 한다

동의할지는 모르지만, 훨씬 더 북측에 퍼줘야 한다고 본다. 북은 현재 많은 지원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고, 남북 대치상황에도 불구하고 미국보다 대한민국의 평화지수가 훨씬 높다.

( 2007년 08월 28일 , 대전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사)자치분권연구소와 우리미래가 공동 주최한 강연회에서)

연방제 통일도 괜찮은 방식

1국가 2체제 연방제 형식의 통일도 괜찮은 방식이다. 서로 체제를 인정하는 방식 하에서 단계적으로 가는 것도 좋다고 느낀다.

( 2007년 08월 28일 , 대전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사)자치분권연구소와 우리미래가 공동 주최한 강연회에서)

수구세력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

국제정세가 천지개벽할 정도로 급변하고 있는데 아무런 대처능력도 없는 수구세력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 개혁세력에게 국민들이 섭섭함을 느끼겠지만 다시 한 번 국정을 맡겨 달라.

( 2007년 08월 28일 , 대전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사)자치분권연구소와 우리미래가 공동 주최한 강연회에서)

한나라당 집권은 과거 회귀이고 반동

개인적으로 한나라당의 집권은 과거회귀이고 반동이라고 생각한다.

※‘반동'은 북한이 대남적화에 걸림돌이 되는 대한민국 내 자유통일 세력을 겨냥해 즐겨 써 온 단어로, 북한은 2007년 1월1일 신년 공동사설에서 “한나라당을 비롯한 반동 보수세력을 매장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 2007년 01월 21일 , 충북 옥천 관광호텔에서 지역인사들과의 간담회에서)

민족공조를 생각해서 국보법 빨리 폐지돼야

남북문제와 민족공조를 생각해서도 국보법은 빨리 폐지돼야 한다.

( 2005년 03월 11일 , 열린우리당 당권주자 정견 발표회에서)

한나라당 지지율 안 오르는 이유는 국보법 때문

열린우리당이 썩 잘하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안 오르는 이유가 박물관에도 보낼 수도 없는 이 낡은 유물(국보법)을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 2005년 01월 30일 , 신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국가보안법 등에 대해 오마이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서울·수도권 발전, 농어민과 노동자 희생 덕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과 수도권이 이렇게 발전한 배경은 바로 1960~70년대의 고도성장 뒤에 농어민과 노동자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수도권이 잘사는 것이 마치 자신들의 공(功)인 양 착각하고 있다.

( 2005년 01월 26일 ,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수도 이전 반대는 지역이기주의

국가가 균형감각을 갖고 균형정책을 수립해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정부로서 당연한 상식에 속하는 것이다. 따라서 수도권 일부의 반발은 시민으로서의 권리행사가 아니라 지역이기주의 내지는 수도권 이기주의로 본다.

※노무현 정권은 헌법 개정 사안인 수도이전, 즉 천도(遷都)를 '신행정 수도'로 포장하여 추진하다 2004년 헌법재판소로부터 "헌법 개정 없이 하는 수도이전은 헌법 위반이다"는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이를 포기하지 않고 수도를 분할하는 행정복합도시로 변형시켜 추진했다.

( 2005년 01월 26일 ,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인물정보

출생

  • 경남 남해 (1959)

학력

  •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1987)
  • 경북전문대 행정학과 졸업 (1981)
  • 남해제일고 졸업 (1977)

주요 경력

  • 민주통합당 (2012)
  • 2012경남고성 공룡세계엑스포 명예위원장 (2011)
  • 제34대 경남도지사 (2010)
  •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2006)
  • 대통령정부특별보좌관 (2005)
  • 자치분권전국연대 상임고문 (2005)
  • 제5대 행정자치부장관 (2003)
  • 민선 1,2기 남해군수 (1995~2002)
  • 남해군 고현면 이어리 이장 (1988~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