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尹汝雋

평화연구원 원장

  • 우리한테 훈련할 권리는 있지만, 北을 자극할 필요가 있는가

    (2010)

발언록

이명박 정부가 권위주의 발전 국가 흉내를 내서 이렇게 어려워졌다

이명박 정부가 권위주의 발전 국가 흉내를 내서 이렇게 어려워졌다. 지금 대의제도가 파탄지경이 아니냐. (이명박 정부가) 신자유주의를 열심히 했지만 그 결과는 참담하다

( 2011년 11월 25일 , 한겨레신문 인터뷰)

이념적 포용성을 넓혀서 사민주의까지 포괄하는 것

헌법에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적 기본 질서(注: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라고 돼 있다. 이는 이념적 포용성을 넓혀서 사민주의까지 포괄하는 것

( 2011년 07월 18일 , 경향신문 인터뷰)

포퓰리즘이라 공격하는 보수세력은 정말 졸렬하다

그냥 포퓰리즘이라 공격하는 보수세력은 정말 졸렬하다. 보수세력이 국가주의, 반공주의, 성장주의 그늘에서 편하게 왔다

( 2011년 04월 11일 , 경향신문 대담)

압박하면 체제가 붕괴될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남북관계만 단절

북한 관리를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 압박하면 체제가 붕괴될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남북관계만 단절시켜 놓았다. 그 결과 한반도 문제가 미·중 문제로 완전히 국제화됐다. 장기적으로 국가 이익, 민족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중략)… 북한은 정상 국가가 아니다. 비정상 국가를 다루려면 궁지로 몰아선 안 된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물지 않나. 때로는 채찍, 때로는 당근을 써서 관리해야 하는데 채찍만 들이대니까 결국 쥐가 고양이를 무는 거다.

( 2011년 01월 26일 , 시사IN, 박세일 교수와의 대담)

우리한테 훈련할 권리는 있지만, 北을 자극할 필요가 있는가

우리한테 훈련할 권리는 있지만, 北을 자극할 필요가 있는가. 북한은 관리해야 한다. 우리가 지금 북한하고 경쟁할 처지는 아니지 않은가. 또 훈련 장소를 꼭 거기서 해야 하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남북관계는 근원적으로, 구조적으로 풀어야 한다. 북한이 함부로 못 넘보게 국방 태세를 갖춰야 하는데 그건 안 해두고 지금 (대북 강경) 여론 탓에 이렇게 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

( 2010년 12월 20일 , 연평도 사격훈련 관련 한겨레신문 인터뷰)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 민주주의가 후퇴했다 -->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 (민주주의가) 후퇴했다. 저는 동의한다. 이게 바로 CEO 리더십의 한계라는 것이다. MB가 지금 비판받고 있는 게 뭐냐. 우리가 그나마 확보했던 절차적 민주주의마저도 후퇴한다

( , 2011-4-28)

인물정보

출생

  • 충남 논산 (1939)

학력

  • 단국대 정치학 졸업 (1984)
  • 경기고 중퇴

주요 경력

  • 평화연구원 원장 (2009~)
  • 한국지방발전연구원 이사장 (2008)
  • 여의도연구소 소장 (2003)
  • 제16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2000)
  • 환경부 장관 (1997)
  • 청와대 공보수석비서관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