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安哲秀

안철수재단 이사장

  • 서울시장 선거는 상식과 비상식 간의 대결

    (2011)

발언록

서울시장 선거는 상식과 비상식 간의 대결

상식과 비상식 간의 대결에서 시민들이 상식에 손을 들어준 것이 아닌가 싶다

( 2011년 10월 27일 ,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결과 관련 발언)

박원순 변호사는 한국사회의 중요한 자산

이번 주 초반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기로 했다. 그를 만난 뒤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박 변호사는 한국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다. 만일 그에게는 (이번 기회가) 하늘로부터 받은 재능을 활용할 유일한 시기라면 저와 충돌해 다시는 기회를 못 갖는 것보다는 (당선이) 아슬아슬할 수는 있지만 그쪽으로 밀어드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 2011년 09월 04일 , <오마이뉴스> 인터뷰)

박원순은 서울시장직을 정말 잘 수행하실 분

박원순 변호사는 다양한 아이디어도 있고 아름다운가게 등 무에서 유를 창조해와, 그분의 능력은 우리 사회에서 증명이 됐다. 서울시장직을 정말 잘 수행하실 분

( 2011년 09월 04일 , <오마이뉴스> 인터뷰)

가장 중요한 좌표는 반한나라당

나는 현 집권세력이 한국사회에서 그 어떤 정치적 확장성을 가지는 것에 반대한다. 제가 만일 어떤 길을 선택한다면 그 길의 가장 중요한 좌표는 이것(반한나라당)이 될 것이다

( 2011년 09월 04일 , <오마이뉴스> 인터뷰)

하드웨어만 자꾸 짜니까 20~40대 사람들은 한심한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너무 전시행정이 많다. 하드웨어, 즉 보이는 것만 하다 보니 해킹을 당하거나 문제가 많고 복구 비용이 초기 투자보다 더 든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느끼지 못하지만 편하게 살 수 있는, 영어로는 인프라스트럭처일 수 있고 소프트웨어일 수 있다. 서울시를 포함해 우리나라 전체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돼야 한다. 하드웨어만 자꾸 짜니까 20~40대 사람들은 한심한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 2011년 09월 02일 , '2011 청춘콘서트' 직후 기자간담회)

벽을 치우면 제일 싫어하는 게 벌레

좌·우익 구분만큼 불필요한 게 있을까요. 그냥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반체제나 다른 분류로 나누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지에 벽을 세우면 습지와 벌레가 생기는데 벽을 치우면 제일 싫어하는 게 벌레 같더라구요

( 2011년 08월 30일 , 청춘콘서트)

(중소기업에 대한) 약탈 행위를 정부가 방조

대기업 발전이 국가경제 발전이라는 믿음 아래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약탈 행위를 정부가 방조했다” (2011년 5월 9일 )

( 2011년 05월 09일 , 국회 헌정기념관 '국회 AM아카데미' 강연)

노벨상은 역사적 질곡을 힘겹게 거쳐온 민중들에게 주는 보답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은 역사적 질곡을 힘겹게 거쳐온 민중들에게 주는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전세계 평화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는 선례가 되기를 기대한다

( 2000년 10월 13일 , 김대중 노벨평화상 수상 직후 발언)

인물정보

출생

  • 부산 (1962)

학력

  •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 (2008)
  • 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 공학 석사 (1997)
  • 서울대 대학원 의학 박사 (1991)
  • 서울대 의과대학원 의학 석사 (1988)
  • 서울대 의학과 졸업 (1986)

주요 경력

  •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디지털정보융합학과 교수 (2011)
  •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2011)
  • 대통령작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2009~)
  • 아름다운재단 이사 (2008~)
  •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2008~)
  •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정문술석좌교수 (2008)
  • POSCO 사외이사/이사회의장 (2005~2011)
  • 안철수연구소 창립/대표이사 (1995~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