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申榮福

성공회대 석좌교수

  • 국가보안법이 다시는 설 수 없도록 하자

    (2004)

발언록

촛불시위가 보여주는 의식과 방식은 후퇴하지 않는다

촛불시위 자체가 보여주는 새로운 동력, 새로운 문화적인 감수성을 중시해야 한다. 역사적인 변화라든가, 시민의식이라든가 이런 방식들은 결코 후퇴하거나 접을 수는 없다

( 2008년 08월 29일 , SBS 라디오 인터뷰)

국가보안법에 대한 표현의 자유가 억압될까 우려된다

최소한 국가보안법 적용만은 상당히 신중하게 이렇게 해왔던 것도 사실인데 최근에 와서 그 점이 상당히 우려스럽다. 일반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견표출이라든가, 그런 이해관계를 요구하는 주장에 대해서 상당히 억압적인 태도로 임하지 않을까

( 2008년 08월 29일 , SBS 라디오 인터뷰)

모순적인 보안법을 폐지하는 데 머리를 맞대야 한다

우리 사회의 지성적 영역이 그만큼 협소했다는 것을 보여준 사건이다. 야당 대표가 평양을 오가는 시대에 소모적 논쟁을 거두고 모순적인 보안법을 폐지하는 데 머리를 맞대야 한다

( 2005년 10월 13일 , <경향신문> 강정구 논란 관련 인터뷰)

국가보안법이 다시는 설 수 없도록 하자

4·19 당시 학생 신분으로 걸었던 이곳 광화문 거리를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다시 걷고 있다.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국가보안법이 다시는 설 수 없도록 하자

( 2004년 12월 28일 ,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가두시위 도중)

송두율 교수는 우수한 학자

송두율 교수는 국내에는 주로 남북관계에 대한 저술들을 통해 알려졌지만 사실 그의 학문세계는 매우 폭이 넓다. 송 교수는 동서고금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해박함과 여러 학문 영역을 가로질러 연구하는 학제적(interdisciplinary) 연구로 정평이 나 있으며, 그의 연구 역량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아 왔다. 이렇듯 학문적 역량이 우수한 학자인 송 교수가 이 땅에서 학문적 실천을 전개하기 위해 스스로 귀국한 것은 우리 학계의 관점에서는 크게 환영할 만한 일인 것이다

( 2003년 10월 17일 , <오마이뉴스> 송두율 교수 문제에 대한 전국 교수들의 성명)

인물정보

출생

  • 경남 밀양 (1941)

학력

  •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과 (1965)
  • 서울대 경제학과 (1963)
  • 부산상고 (1959)

주요 경력

  • 성공회대 대학원 원장 (2004)
  • 동아시아문화공동체포럼 대표 (2002)
  • 성공회대 교육대학원 원장 (1999)
  •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1998)
  •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됐다가 8·15 특별가석방으로 출소 (1968~1988)
  • 육군사관학교 경제학 교관 (1966)